우수언론인상 수상자로 기자 5인 선정

변협은 26일 변호사대회 개회식에서 우수언론인상 시상식을 열었다. 우수언론인상은 국민 목소리를 균형 있고 공정하게 대변하는 보도로 법치주의 발전에 기여한 기자에게 주는 상이다. 수상자는 작성 기사를 토대로 변협 내부 절차를 거쳐 선정했다.


수상자는 △박수연 법률신문 기자 △배민영 세계일보 기자 △송진원 연합뉴스 기자 △안성열 내일신문 기자 △조성호 YTN 기자 총 5명이다. 수상자에게는 이찬희 변협회장이 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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