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내변호사회(회장 이완근)는 지난 12일 홈페이지(kica.bar)를 개설했다. 기존에는 네이버 카페를 이용해왔다.

홈페이지에는 공지사항, 채용 정보, 각종 행사 일정과 사진, 분과·지역모임·동아리 소개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 하단에서 카카오톡 친구 추가를 하면, 한국사내변호사회 소식을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연회비 결제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결제 확인 여부는 영업일 1~2일 정도 소요된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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