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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부담 없이 공익활동 전념할 기회 생겼다서울회, 공익전업변호사 양성사업 실시
임혜령 기자  |  news@koreanba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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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호] 승인 2019.08.19  09: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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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안정적으로 공익활동만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지난 12일부터 ‘공익전업변호사 양성사업’에 참여할 변호사를 찾는다. 공익·인권단체나 비영리기구 등에서 근무할 ‘공익전업변호사’를 매년 1~2명 선발하고, 매월 25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 지급 기간은 2년이다.

이번 사업은 변호사가 안정적으로 공익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익활동을 원하는 변호사를 양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은 법정 변호사단체로서는 처음이다.

선발된 공익전업변호사는 △분기별 활동보고서 제출 △서울회에서 연 1회 실시하는 활동보고발표회에서 발표 △필요 시 서울회 프로보노지원센터와 함께 공익인권분야 연구, 주요 현안 검토, 송무, 자문, 멘토링 등을 수행해야 한다.

공익전업변호사로 활동하고 싶은 서울회 소속 변호사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서울회 인권팀(probonohub@seoulbar.or.kr)으로 신청서, 활동계획서 등을 보내면 된다. 양식은 서울회 홈페이지(seoulbar.or.kr) 공지사항에서 받을 수 있다. 문의는 서울회 프로보노지원센터(02-6959-9593)로.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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