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대구지방변호사회 제공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는 지난달 25일 한국무용협회 대구광역시지회(회장 강정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다.

대구회는 협약에 따라 제1회 변호사 문화제, 제28회 전국무용제 등 지역사회 내 각종 문화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협력하고, 지역 예술 활성화 및 건전한 예술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변호사 문화제는 변호사의 예술 기량 홍보와 시민의 문화·예술 관심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10월 28일부터 5일간 개최된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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