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서울지방변호사회 제공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지난 16일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사내변호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날 프로그램엔 사내변호사를 꿈꾸는 멘티 변호사 76명과 사내변호사 근무 경력이 있는 멘토 변호사 20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사내변호사 근무환경, 직종 특수성, 진로 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듣는 시간을 보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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