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방법원 소속 등기소(북부·동대문·도봉 등기소)가 지난 1일 서울북부지방법원 등기국으로 통합 이전했다. 관할구역은 노원구, 중랑구, 동대문구, 성북구, 도봉구, 강북구다.

신청사 주소는 ‘서울 도봉구 노해로 325’이며, 옛 도봉 등기소 주소와 동일하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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