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대 변호사(사시 37회)가 ‘한국인 1호’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축구전문 중재인에 임명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달 28일 밝혔다. 현재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 축구전문 중재인은 전세계 87개국 중 65명이다.
주정대 변호사는 향후 4년간 국제 스포츠분야에서 발생하는 분쟁사건을 중재할 예정이다.
/강선민 기자
강선민 기자
news@koreanbar.or.kr
주정대 변호사(사시 37회)가 ‘한국인 1호’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축구전문 중재인에 임명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달 28일 밝혔다. 현재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 축구전문 중재인은 전세계 87개국 중 65명이다.
주정대 변호사는 향후 4년간 국제 스포츠분야에서 발생하는 분쟁사건을 중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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