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가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회는 5월분 성금 640만원을 모금해 ‘가정복지회 미래지움’과 ‘대구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에 각각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지난달 18일 밝혔다.

남은 후원금은 이월 적립해 향후 한꺼번에 기탁할 예정이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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