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추심 전문 지식을 채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변협은 오는 6일과 13일 ‘2019년 제1차 채권추심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교육은 매 강의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아카데미를 모두 수료할 경우 변호사 전문연수 14시간이 인정된다.

수강을 원하는 회원은 지난달 26일 발송된 공문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고, 변협 계좌(신한 100-027-344443)로 수강료 7만원을 입금하면 된다. 적정 수강료는 14만원이지만, 아카데미 수강 회원을 위해 50% 할인한 금액이다.신청 기한은 오는 3일까지이며 정원은 150명이다. 관련 문의는 변협 기획팀(plan@koreanbar.or.kr)으로.

 

 

/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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