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대구지방변호사회 제공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는 지난 6일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대명동 앞산공원에서 순국선열 및 전몰군경에 대한 충혼탑 참배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엔 이춘희 회장을 비롯해 대구회 소속 변호사 15명과 사무국 직원 5명 등 총 26명이 참석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참배를 올렸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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