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오 변호사(사시 43회)가 지난달 1일 방송통신위원회 법률고문으로 위촉됐다. 방통위 법률고문은 방송통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 중에서 방송통신위원장이 위촉한다.

정 변호사는 임기 2년간 법률자문, 쟁송, 인허가 사건 법률대리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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