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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물음표 풀어낼 오피니언 재편대한변협신문 ‘판례평석’ ‘법조나침반’ 신규 필진 구성
판례평석 격주 연재 등 … 법조전문지로서 품격 높여
강선민 기자  |  news@koreanba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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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호] 승인 2019.06.10  09: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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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신문이 법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오피니언 개편에 나선다. 내달부터 격주로 ‘판례평석’을 정기 연재하고, 법학교수들의 논지를 담는 ‘법조나침반’도 새로운 필진과 함께 지면 개편에 들어간다.

판례평석

변협은 그간 자유투고 형태로 운영해오던 ‘판례평석’을 내달 1일부터 격주 단위로 연재한다. 법조전문지로서 보다 풍부한 법률 이슈를 다루기 위해서다. 대한변협신문 ‘판례평석’은 상고심 확정 판결에 대한 주요 사건 요지와 법적 쟁점, 판례 검토 등을 논하는 전문 오피니언 코너다.

변협은 판례평석 질을 담보하기 위해 전국 지방변호사회로부터 판례연구회 소속 위원 등을 필진으로 추천 받았다.

이번에 새로 구성된 필진(가나다순)은 곽용섭(사시 35회, 충북회), 구정택(군법무 19회, 서울회), 박상복(사시 42회, 경기중앙회), 박상흠(변시 2회, 부산회), 박진완(변시 4회, 인천회), 이소정(변시 2회, 강원회), 이수현(사시 50회, 충북회), 이승현(사시 57회, 대전회), 이한진(사시 41회, 광주회) 변호사로 총 9명이다.

법조나침반

내달 1일부터 법학교수 신규 필진 4명이 대한변협신문에서 법조계에 대한 진단과 비평, 논의를 이어간다.

‘법조나침반’ 신규 필진은 김용섭(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나종갑(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주지홍(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최승필(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다.

지면 편성도 달라진다. ‘법조나침반’은 본지 10면 하단에서 11면 상단으로 개편돼 글의 무게감을 높일 예정이다. 월 3회씩 진행되던 기고 횟수도 주 1회 게재로 바뀐다.

대한변협신문은 지난 2016년 ‘법조나침반’ 코너를 신설하고, 법조계에 관한 다양한 함의를 법학교수들의 시선을 통해 전달해왔다. 이번 ‘법조나침반’ 코너 개편으로 법학계와 법조계를 이을 논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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