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변 7000명 시대에도 여전한 현실 제약 목소리 내

대한변협신문 칼럼 ‘여풍당당 여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필진이 구성됐다.

이번에 구성된 필진은 이재숙(사시 41회, 법무법인 재상 대표), 이지은(사시 42회, 성균관대 법학연구원), 임주영(사시 48회, 법률사무소 Young & Partners) 변호사다.

새 필진들은 이번호 임주영 변호사의 첫 글 ‘여(女)벤져스’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연재를 진행한다. 대한변협신문은 2017년부터 칼럼 ‘여풍당당 여변’을 통해 여성변호사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해오고 있다.

 

 

/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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