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준법통제원이 내달 2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 목 오후 6시 30분 삼성동 강남구립국제교육원에서 ‘국가등록민간자격 제8기 회생상담사 양성과정’을 개최한다.

법정관리인, 감사, 구조조정 및 채무자 회생전문가 양성 교육으로 진행되며, 정원은 60명이다. 참가비는 275만원이고, 전 과정 이수 시 변호사 전문연수 50시간이 인정된다. 세부 사항은 한국준법통제원(02-3143-3002, kicra.org)으로 문의.

 

/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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