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공익재단이 26일 오후 2시 삼성동 화우연수원에서 ‘사회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위한 법제 모색 세미나’를 개최한다.

좌장은 박상훈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대표), 발제는 김도희 변호사(서울시복지재단 사회복지공익법센터), 남기철 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는다. 토론에는 김종동 수원시 주거복지센터장, 이동현 홈리스 행동 활동가, 정종대 서울시 주택정책개발센터장이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는 변협 의무연수 전문 2시간이 인정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석 문의는 화우공익재단(02-6003-7444)으로.

/강선민 기자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