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영갑)가 지난 8일 동래구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2019년도 부산지방변호사회 신입 회원 의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신입 변호사 100여명이 부산회가 준비한 △민·형사소송 기본이론 △법정예절 등 변호사 윤리교육 △부산회 회무 소개 등을 청강했다. 연수교육을 마친 후 이어진 만찬에서는 부산회 선후배 회원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강선민 기자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