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지난 8일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 인권실에서 제7기 회사법연수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첫 강의에서는 강희철 변호사가 ‘정관자치-poison pill의 가능성을 포함하여-’를 주제로 발표했다.
회사법연수원은 6월 5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 열릴 예정이다.
/임혜령 기자
임혜령 기자
news@koreanbar.or.kr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지난 8일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 인권실에서 제7기 회사법연수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첫 강의에서는 강희철 변호사가 ‘정관자치-poison pill의 가능성을 포함하여-’를 주제로 발표했다.
회사법연수원은 6월 5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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