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변협
언론 보도로 피해 입은 약자, 변호사가 돕는다변협, 언론중재위원회와 업무협약 맺어
임혜령 기자  |  news@koreanbar.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34호] 승인 2019.04.15  09:14: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언론 보도로 인해 사생활을 침해 받거나 명예훼손을 당하는 사회적 약자는 이제 변호사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변협은 지난 10일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이석형)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언중위에 조정중재를 요청하는 사회적 약자에게 법률 지원을 하기 위해서다.

법률 지원 대상은 △법률지식 및 경제적 능력 부족으로 인해 조정·중재절차에서 출석 및 진술이 곤란한 자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로서 생활보호대상자 △‘다문화 가족 지원법’에 따른 결혼이민자 및 귀화허가를 받은 자 △심신장애자 △국내 거주 북한이탈주민으로 한정된다.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중재 자문변호사단으로 활동하고 싶은 변호사는 지난 11일 변협에서 발송한 공문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마감은 26일. 조정중재 참여 시 여비 등은 언중위 내규에 따른다.

/임혜령 기자

임혜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기자의 시선]애써 눈 감는 75의 추억, 44의 현실
2
여변, 이주여성 인권 실태 공론화한다
3
[변협 인정 연수](사)안중근의사숭모회, 안중근 의사 재판과정 강의
4
대전회 “회보 표지 사진을 공모합니다!”
5
“법조유사직역 통폐합, 축소 선행돼야”
Copyright © 2019 대한변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koreanba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