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변호사회(회장 이종린)에서 ‘제56회 법의 날’을 기념해 내달 18일부터 8일간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인천회 소속 변호사들은 상담 내용을 무료상담카드에 작성해 내달 30일까지 사무국에 팩스(032-861-2171)로 제출하면 공익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무료상담카드는 인천회 홈페이지(incheonbar.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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