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방회에 20일까지 필진 추천 요청해

대한변협신문이 매주 새로운 지방회 소식을 알 수 있도록 새로운 필자를 모집한다.

변협은 지난 12일 각 지방변호사회에 대한변협신문 ‘#지방회_해시태그’ 칼럼 필진 2명을 추천 요청했다. 대한변협신문 8면 하단에 게재되는 해당 칼럼은 각 지방회 소속 변호사가 지방회나 지역 소식, 현안 등 내용을 담는다. 필진으로 활동하게 되는 변호사 명단은 추후 대한변협신문 기사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지방회_해시태그’ 필진으로 활동하고 싶은 변호사는 각 지방회에 문의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20일까지다. 분량은 공백 포함 1400자 내외이며, 요약 또는 주요 문구 50자도 별도로 전달해야 한다.

이 외에도 게재하고 싶은 기고문이 있는 법조계 인사는 대한변협신문 홈페이지(news.koreanbar.or.kr) ‘회원투고’ 카테고리를 통해 원고 등을 보내면 된다. 접수된 원고는 신문편집위원회 심사 후 게재 여부가 결정된다.

대한변협신문은 1면부터 7면까지는 변협, 지방회, 법원, 검찰 기사를, 8면부터 11면까지는 오피니언을, 12면은 전면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모든 기사와 칼럼 등은 대한변협신문 홈페이지(news.koreanbar.or.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기사 제보, 광고 문의, 필진 추천 등은 이메일(news@koreanbar.or.kr)로.

 

/임혜령 기자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