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지난 4일 제22기 조세연수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강의는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부터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회원들은 7월 8일까지 약 4개월간 총 35회 강의를 이수하게 된다. 강의 시간은 총 105시간이며, 강의 주제는 △소득세법 △조세소송 △세무와 회계 등이다.
/최수진 기자
최수진 기자
news@koreanba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