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호 변호사(연수원 16기)가 지난달 19일 ‘자녀안심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자녀안심재단은 1999년부터 장학 사업법교육 사업 등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충호 변호사는 “청소년을 범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청소년 법 교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수진 기자
news@koreanbar.or.kr
이충호 변호사(연수원 16기)가 지난달 19일 ‘자녀안심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자녀안심재단은 1999년부터 장학 사업법교육 사업 등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충호 변호사는 “청소년을 범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청소년 법 교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