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흠 변호사(연수원 20기)가 지난달 15일 한국지방세학회 제5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2013년 설립된 한국지방세학회는 지방세 정책 및 행정 등을 연구하는 학회다.

백제흠 변호사는 “주요 지방세제 개편과 운영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지방세법의 합리적 해석과 집행도 연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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