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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 2019년 정기총회 열고 ‘새 집행부’ 임기 시작
강선민 기자  |  news@koreanba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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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호] 승인 2019.02.11  09: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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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울지방변호사회 제공

서울회, 제95대 임원 선출 … 명덕상, 백로상, 공로상 등 시상하며 회원 노고 치하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지난달 28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 선출과 2019년도 예산 승인 등 주요 안건을 가결했다. 제1안건으로 진행된 제95대 임원 선거 진행 결과, 박종우 변호사(연수원 33기)가 회장에 당선【본보 5면 기사 참고】됐고, 감사로 윤성철 후보(연수원 30기)와 김숙희 후보(연수원 39기)가 무투표 선출됐다.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승인 이후엔 회원 포상도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선 류택형 변호사(고등고시 5회)가 ‘명덕상’을 수상했다. 이어 서울회는 권영모 변호사(연수원 16기) 외 11명에게 ‘백로상’을, 황필규 변호사(연수원 34기)에게 ‘공익봉사상’을, 김웅기 변호사(연수원 30기) 외 4명에게 ‘공로상’을, 방수환 변호사(연수원 44기) 외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서울회 발전에 이바지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사진: 인천지방변호사회 제공

인천회, 정기총회서 회장 이·취임식 진행 … 이종린 회장 취임사로 포부 다짐

인천지방변호사회도 지난달 28일 인천 변호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9대 이종엽 회장 이임식과 제20대 이종린 신임 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최복규 인천가정법원장, 김우현 인천지검장, 김광용 인천시 기획조정실장, 이광래 인천시의사회 회장, 정종현 인천지방법무사회 회장 등 관내 유관기관 인사들과 소속 회원 275명(온라인전자투표결의서 174명)이 참석했다. 인천회는 이날 총회서 2019년도 예산안 심의 및 제20대 임원·위원장·일반이사 선임 건 등을 의결했다.

이종린 신임 회장은 “재임 동안 로스쿨 입학정원 및 변호사정원조정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천고등법원과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적극 활동할 것”이라면서 “회칙을 정비해 회무가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전했다.

▲ 사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제공

경기중앙회, 이정호 회장 연임 확정 … 30년상, 명덕상, 백로상 포상식도 열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지난달 28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 및 제23대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 수원지법원장, 차경환 수원지검장, 박기태 변협 수석 부협회장, 구재군 아주대 법전원장을 비롯해 소속 회원 468명(위임 307명 포함)이 참석했다. 경기중앙회는 전년도 회관 건립 경과 보고와 함께 2019년도 사업 예산안 등을 심의·승인하고, 30년상 및 명덕상·백로상 포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김석진 변호사(연수원 17기) 외 2명에게 ‘30년상’ 강동필 변호사(연수원 19기) 외 13명에게 ‘명덕상’ 강승호 변호사(연수원 34기)외 29명에게 ‘백로상’이 수여됐다.

아울러 이정호 변호사(연수원 27기)가 제23대 경기중앙회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해 선출됨으로써, 제22대 집행부에 이어서 회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 사진: 충북지방변호사회 제공

충북회, 류성룡 제27대 신임 회장 “전국 지방회 중 가장 모범적이고 강한 조직될 것”

충북지방변호사회도 같은 날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 및 신·구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엔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병우 충북교육감, 이상주 청주지법원장, 여환섭 청주지검장, 문성식 변협 부협회장, 김수갑 충북대 총장 등 관내 유관기관장과 소속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27대 충북회장으로 취임한 류성룡 회장은 “변협과 전국 지방회는 물론, 법원·검찰과 상호 협력하고, 국민의 사법 신뢰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충북회를 전국 지방회 중 가장 모범적이고 강한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충북회는 총회서 전년도 회계 결산 및 특별기금 결산, 2019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등을 가결했다. 이어 김병철 변호사(연수원 18기)에게 ‘명덕상’을, 제26대 집행부를 비롯해 회 발전에 헌신한 회원 18명에게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 사진: 광주지방변호사회 제공

광주회, 신·구 회장 간 회기 및 의사봉 인수인계 … 18일 첫 여성 지방회장 취임 예정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지난달 28일 광주 동구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7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성원 광주지법원장, 배성범 광주지검장, 노강규 변협 부협회장과 광주회 소속 변호사 다수가 참석했다.

이날 광주회는 ‘홍남순변호사인권상위원회 규정’ 제정, 2018년도 회계 결산 및 2019년도 예산안,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뒤이어 법원·검찰·교도소 등 유관기관 우수 직원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54대 최병근 회장과 제55대 임선숙 신임 회장은 약식으로 이·취임식을 진행하고 광주회 회기와 의사봉을 인수인계했다. 공식 이·취임식은 오는 18일 광주 신양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사진: 전북지방변호사회 제공

전북회, 최낙준 신임 회장 임기 시작 “국민 사법신뢰 회복, 전북회 위상 제고”

전북지방변호사회는 지난달 28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전북회 소속 회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7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북회는 이날 총회서 30년간 전북회 소속 변호사로 활동한 강진기 변호사(연수원 18기) 외 4명에게 ‘회원 30년 공로패’를 수여했다. 황규표 전임 회장 등 제31대 집행부 임원에게도 ‘공로패’가 주어졌다. 이후 전년도 회무·감사 보고와 함께 2018년도 일반회계 결산 및 2019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을 가결하며 총회를 성료했다. 이날 임기를 시작한 최낙준 신임 회장은 “회원 간 소통·화합과 더불어 법조삼륜 간에도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법조단체로서 지역사회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국민들로부터 사법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전북회 위상 또한 제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사를 건넸다.

/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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