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번째 윤리연수가 지난 19일 서울지방변호사회관 5층 인권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윤리연수에서는 박종흔 변협 재무이사가 강사로 나섰다. 연수에는 81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종흔 이사는 징계 종류와 사유, 통계와 더불어 징계 유형별 사례를 바탕으로 한 변호사법을 설명했다.
임혜령 기자
news@koreanbar.or.kr
열두 번째 윤리연수가 지난 19일 서울지방변호사회관 5층 인권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윤리연수에서는 박종흔 변협 재무이사가 강사로 나섰다. 연수에는 81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종흔 이사는 징계 종류와 사유, 통계와 더불어 징계 유형별 사례를 바탕으로 한 변호사법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