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대한변협 법률구조재단 제공

대한변협 법률구조재단(이사장 현천욱)은 지난 21일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2018년 송년 감사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정락 초대 이사장 등 역대 재단 이사장과 김현 변협 협회장, 배삼희 양육비이행관리원 원장, 황호영 KIDB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재단은 연간 사업현황 보고와 함께 제2회 우수법률구조 수행변호사 시상식을 실시했다. 선정된 김창훈(연수원 42기), 여지은(연수원 41기), 유진우(변시 1기) 변호사에게는 우수변호사 현판이 수여됐다. 이어 최윤진 용인대 문화예술대학 교수의 가야금 연주로 송년의 정취를 나눴다.

 

/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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