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대표관광지 둘러보며 뜻깊은 시간 보내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최병근)는 지난 13일 ‘2018 추계 단체여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및 가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여행은 전남 대표 관광지인 낙안읍성과 순천만 및 습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최병근 회장은 “참석자들은 다채로운 일정을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대한변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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