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타 기록한 권오건 변호사 우승 차지해

▲ 사진: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제공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회장 유준용)는 지난 15일 필로스CC에서 ‘2018년도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회장배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경기북부회 소속 회원 32명이 참석했다.

이번 골프대회 우승은 76타를 기록한 권오건 변호사, 신페리오 방식으로 결정한 우승은 정환영 변호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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