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원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지구법 강좌 2018 시리즈 Ⅲ를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 세미나실4에서 개최한다. 주제는 ‘생태문명의 실험-중국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다. 강사로는 한윤정 미국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과정사상연구소 연구원(전 경향신문 기자)이 나설 예정이다.
강의를 수강한 회원은 전문연수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강좌 신청문의는 박은영 과장(02-3019-5475)에게 하면 된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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