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개발국가 빈곤 아동에게 에코백 기부할 것”

▲ 사진: 서울지방변호사회 제공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 산하기관 프로보노지원센터(센터장 염형국)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에코백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염형국 센터장을 비롯한 변호사와 그 가족 3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에코백에 제3세계 아동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한 그림을 그리고 메시지를 남겼다.

서울회는 “에코백은 세계교육문화원을 통해 생필품이 부족한 저개발국가 빈곤 아동에게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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