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광주지방변호사회 제공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최병근) 봉사단(단장 박재우)은 지난달 20일 광주 동구 소태동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서 목욕 봉사와 아동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 봉사단 소속 15명은 후원금 및 유아용 간식 및 로션 등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재우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함께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