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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회, 창립 70주년 맞아 후원금 전해
임혜령 기자  |  news@koreanba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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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호] 승인 2018.10.08  0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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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전북지방변호사회 제공

전북지방변호사회(회장 황규표)는 지난 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후원회장 서거석, 본부장 소동하)에서 소외계층아동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가고시마현변호사회(회장 우에야마 유키마사)로부터 축하금으로 받은 5만엔(약 50만원)이 포함됐다. 전북회는 가고시마변호사회와 2009년부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또 전북회는 지난해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소외계층아동희망지원을 위한 365 나눔변호사 산타캠페인 협약을 맺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해야하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서다. 전북회는 아이들이 원하는 학습, 치료, 재능개발 등을 이뤄주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황규표 회장은 “전북 지역에서 아동들이 빈곤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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