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배금자, 송영숙, 윤용근, 임상혁 변호사

배금자 변호사(연수원 17기), 송영숙 변호사(연수원 30기), 윤용근 변호사(연수원 38기), 임상혁 변호사(연수원 32기)를 비롯한 11명의 변호사가 지난달 20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은 △저작권 분쟁 알선·조정 △저작권위탁관리업자 수수료 및 사용료 요율 심의 △저작물 이용질서 확립 및 저작물 공정이용을 위한 업무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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