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환 변호사(연수원 18기)가 지난달 18일 세계한인법률가회 제26차 총회에서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세계한인법률가회는 1988년 23개국에서 활동하는 3500여명 한국계 변호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최정환 변호사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변호사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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