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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70주년, 법치주의 되새기다대한민국 사법부 70주년 기념식학술대회 개최
한승헌 변호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여해
임혜령 기자  |  news@koreanba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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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호] 승인 2018.09.17  09: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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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준환 변호사 제공

대법원은 지난 13일 대법원청사에서 ‘대한민국 사법부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민이 사법부에 부여한 헌법적 사명을 되새기고, 재판과 법원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대통령, 대법원장, 헌재소장, 대한변협 협회장, 중앙선관위원장, 감사원장, 대법관, 법무부장관, 국회 법사위원장, 국가인권위원장, 양형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승헌 변호사가 국민훈장 무궁화장(사진)을, 고(故) 이영구 전 판사와 김엘림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 교수가 국민훈장 모란장을, 이홍용 민원상담위원이 국민포장을 받았다. 아울러 국민이 사법부에 전하는 메시지 영상을 상영하고, 법원종합청사합창단이 공연을 하기도 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대법원 본관 401호 회의실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사법’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밖에도 오는 19일까지 대법원 본관 2층 중앙홀에서 ‘상징으로 보는 사법부’를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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