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은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 대한변협회관 14층 변호사연수원에서 제261기 보전소송 특별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변호사 전문연수 8시간이 인정된다.

이날 특별연수에서는 유아람 서울중앙지법 판사가 ‘임시지위를 정하는 가처분’을, 박영호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보전소송과 항고’를, 권창영 변호사가 ‘보전소송의 이의와 취소’를, 이영창 서울고등법원 판사가 ‘보전소송의 쟁점과 경향’을 주제로 강의한다.

참석을 원하는 회원은 변협 회원전용 홈페이지(biz.korean bar.or.kr)에서 해당 연수를 신청하고 변협(신한 100-024-342790)으로 수강료를 입금한 후, 익일 홈페이지에서 신청 및 승인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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