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이 27일 개최된 변호사대회에서 우수언론인 6명을 시상했다. 우수언론인상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선을 통한 보도활동으로 건전한 사회문화 창달에 공헌한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에 우수언론인으로 선정된 기자는 문화일보 김리안, 한국경제 안대규, 한국일보 유환구, MBC 이지선, 파이낸셜뉴스 이진석, 세계일보 장혜진 기자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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