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환(연수원 43기·왼쪽)·조성찬(〃 32기) 변호사가 지난 1일 안산시 신규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 담당업무는 소송 수행 및 자치법규 제·개정 등 법률 자문이며 임기는 2년이다.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