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변호사(연수원 42기)는 지난달 25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리더에 변호사로는 부산 최초로 가입해 인증패를 받았다. 김 변호사는 “아이들에게 사회가 더 많은 기회와 경험을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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