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연수 6시간 인정 … 오는 21일까지 접수

변협이 오는 25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제3차 노무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날 박재우 변호사가 ‘비정규직과 차별 이슈’를, 김수교 변호사가 ‘부당해고’를, 윤미영 변호사가 ‘산업재해’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변협 회원 전용 홈페이지(biz.koreanbar.or.kr)에서 아카데미 참석을 신청한 후 변협 계좌(우리은행 1005-302-542050)로 수강료를 입금하면 된다. 수강료는 5만원이다.

수강료를 입금할 시에는 변호사명으로 입금해야 한다. 다른 명의로 입금했을 경우에는 확인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법인명 등으로 입금했다면 반드시 변협 기획팀(plan@koreanbar.or.kr)으로 연락해야 한다.

수강료를 송금한 익일부터는 홈페이지에서 신청 및 승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미 신청한 아카데미 참석 신청을 취소할 경우에는 24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에서 취소 신청을 해야 수강료를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연수를 수강한 회원은 변호사 전문연수 최대 6시간을 인정받는다. 이는 변호사 전문분야 등록 요건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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