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는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18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인터넷 신문의 날은 인터넷신문이 신문법상 언론으로 공인받은 7월 28일을 기념하는 행사다. 김현 변협 협회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제2회 인터넷언론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됐다. 인터넷신문 부문에서는 말산업저널,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시사위크가 선정됐다.

기자 부문에는 김지완 뉴스핌 기자, 박현영 데일리한국 기자, 최주영 미디어펜 기자 외 3명, 문상현 비즈한국 기자, 장영일 세계파이낸스 기자 외 1명, 김성진 시사저널e 기자 외2명, 윤동 아주경제 기자, 임혜현 프라임경제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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