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택(연수원 22기)·이창복(〃 14기)·최문수( 〃 34기) 변호사가 지난 5일 원주시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
이들 변호사는 앞으로 2년간 주민생활과 관련된 행정·민사·형사·가사사건 상담 및 각종 법률사항, 법령해석 등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또 원주시에 대한 각종 법률사항 자문역할, 수송 대리 및 법령해석 등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허정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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