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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변들, 해외 진출 준비 완료 … 실전만 남았다변협, 제4기 청년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해 … 32명 수료
허정회 기자  |  news@koreanba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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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호] 승인 2018.07.23  09: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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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청년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가 4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변협은 법무부, 세계한인법률가회(IAKL)와 공동으로 지난 18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변호사연수원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김현 변협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4차 산업혁명과 변호사 시장 개방 등 법률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법조인에게는 새로운 업무영역 확대와 해외 진출 등 도전이 요구된다”며 “이번 아카데미 수료가 청년변호사 여러분이 해외진출이나 국제업무에 입문하는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창완 법무부 국제법무과장이 이용구 법무부 법무실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한창완 법무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쌓은 기본지식을 토대로 꾸준히 노력하여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법률가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우영 세계한인법률가회 이사도 “전문 법률지식과 어학 실력으로 무장하고, 의지를 가지고 도전한다면 기회가 생길 것”이라며 격려했다.

이날 변호사 총 32명이 제4기 청년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이들 중 출석률 등을 토대로 강은혜, 김인영, 김희선, 안준학, 유성연, 윤주영 변호사가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아카데미를 최연소로 수료한 강은혜 변호사는 “국제적인 다양한 이슈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관심분야 탐색과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처음에는 강의 일정이 굉장히 길다고 느껴졌지만 하나하나 좋은 강의로 이뤄져 있어 강의를 수강하는데 무리가 없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료식 이후에는 이동건 변호사가 ‘M&A (기업 인수합병) 개관’을 주제로 제4기 아카데미의 마지막 강의를 진행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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