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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성폭력 방지 위해 모였다여변, ‘전문직 여성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및 대책마련 위한 공개 간담회’ 개최
허정회 기자  |  news@koreanba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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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호] 승인 2018.07.09  18: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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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여성에 대한 성희롱·성폭력 실태와 직종별 특수성, 이에 따른 대책 마련 방안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조현욱, 이하 ‘여변’)는 지난 4일 서초동 변호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전문직여성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공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여자의사회, 한국여기자협회, 한국비서협회, 전국여성법무사회, 대한여성건축사회, 한국여성항공협회, 한국여성진흥원 등 관련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변이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직 여성을 대상으로 직장 내에서 경험한 성희롱·성폭력 실태 파악을 위해 진행 중인 설문조사와 심층면접 중간결과를 기초로 이뤄졌다. 여변은 여성가족부 ‘2018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 수행의 일환으로 위 설문조사 및 심층면담을 진행해 왔다. 지난 4일 기준 여성 전문직 종사자 639명이 설문조사에, 33명이 심층면담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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