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연구소 해밀은 오는 16일과 18일, 20일 미근동 법무법인(유한) 지평 10층 회의실 3호에서 ‘제5회 해밀 원화 워크숍-기업변동과 노동법’을 실시한다.

16일에는 김선수·장석우 변호사가 ‘정리해고’를, 18일에는 도재형 이화여대 법전원 교수가 ‘간접적 고용조정’을, 20일에는 박귀천 이화여대 법전원 교수가 ‘사업 양도와 근로관계 승계’를 주제로 강의한다.

참석 희망 회원은 해밀 홈페이지(hamil.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해밀 아카데미 회원 10만원, 그 외 20만원이다.

참석 회원은 전문연수 6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