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이 내달 10일 오후 3시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캘리포니아 변호사시험 정보공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신영욱 변호사가 ‘캘리포니아 변호사 자격증의 활용도와 구체적 사례’를, 이탁건 변호사가 ‘캘리포니아 변호사시험 지원 절차 및 공부법’을, 강두원 변호사가 ‘캘리포니아 변호사시험과 한국 변호사시험의 차이점’을 주제로 강의한다.
캘리포니아주는 미국 로스쿨 학위가 없는 한국변호사에게도 응시 자격을 부여한다.
세미나 참여 희망 회원은 성명, 등록번호를 기재해 jhkim@koreanbar.or.kr로 보내면 된다.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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