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가 지난달 28일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1회 법률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번 법률강습회에는 중소기업고문변호사단 소속 박승환 변호사가 ‘기업이 알아야 할 환경법’을 주제로 강의에 나섰으며, 기업회원사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법률강습회에 참석한 업체 관계자들은 “사례를 적용한 상세하고 꼼꼼한 설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해 주셔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부산회 중소기업고문변호사단에서 주관하는 법률강습회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분쟁을 예방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2회 개최하고 있으며, 기업회원사들의 큰 호응을 받아 오고 있다.

법률강습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회 연구사업팀(051-506-8500)으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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