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서울지방변호사회 제공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찬희 회장을 비롯한 서울회 임직원들은 양로시설 5곳, 아동·청소년 양육시설 9곳, 장애인 생활시설 및 장애인 자립 지원 시설 7곳 등 21곳을 직접 방문해 후원금 총 1800만원과 쌀 20kg,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을 전달했다.

서울회는 “앞으로도 주변의 그늘진 이웃들과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이웃과 함께하는 법률가, 나눔으로 실천하는 법률가상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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