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담)가 지난 6일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대구 남구 대명동 앞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및 전몰군경에 대한 참배를 거행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담 회장을 비롯한 변호사 등 27명이 참석했다.
이지원 기자
news@koreanbar.or.kr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담)가 지난 6일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대구 남구 대명동 앞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및 전몰군경에 대한 참배를 거행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담 회장을 비롯한 변호사 등 27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