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대구지방변호사회 제공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담)가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전달했다. 대구회는 지난달 14일올해 3월분 성금 660만원을 모금해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인 ‘나눔공동체’와 ‘강동어르신행복센터’에 각 200만원을 기탁했다.

또 24일에는 ‘함께하는 마음재단 희망의 집’에 후원금 245만원을 기탁하고 이곳에서 실시하는 무료급식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이담 회장을 비롯한 대구회 회원 21명은 350여명에게 직접 배식을 하는 등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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